2025.08.10
출처
롯폰기: 인기가게들의 콜라보, 베이커리 카페 레스토랑 <브리콜라쥬 브레드&컴퍼니>
여기는 롯폰기힐즈 근처의 멋진 베이커리 카페&레스토랑- 브리콜라쥬 브레드 앤 컴퍼니 @ 롯폰기bricol...
롯폰기: 미드타운의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힐즈의 쿠시아게 식당 <르 팽 코티디앵 & 쿠시노보>
연말에 하려다가 못했던 일이 있어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하려고 한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의 근무지였던 ...
긴자: 느긋하고 멋진 호텔 카페의 아침 <분도자 카페&바 BUNDOZA>
크리스피크림에서 소 모양 도넛 먹었던 날 오전의 긴자. 일 때문에 일찍 나오는 바람에 아침도...
유락쵸: 소의 해 스페셜에디션 <크리스피크림 송아지 도넛> + <긴자거리 산책>
https://blog.naver.com/irony157/222162846959 유락쵸 나카노: ,...
도쿄카페-코엔지: 빵과 수프의 따뜻하고 조용한 아침 <이토마 모닝앤나이트 >
새해 첫 포스팅은 시작 느낌 나게 아침밥 이야기. 수프귀신인 1호기가 코엔지에 좋은 데가 있더라며 전부터...
도쿄상점: 2020년 마지막 <코엔지 슈퍼 마네키야 2탄>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까 결국 이 날이 오네. 2020년 12월 31일ㅎ 새해 떡국으로 올해 첫 포스팅 한 지가 엊...
키치죠지: 올드팝이 흐르는 노포 피자가게 <토니즈 피자 TONY's PIZZA>
무사시노분코에서 올드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침을, PEP에서 쿨하면서도 편안하고 재밌는 점심시간을...
키치죠지: 힙한 스페니쉬바의 빠에야 런치 <펩 PEP>
무사시노분코에서 아침을 먹고 한시간 정도 앉아서 놀다가 점심약속 시간이 다 돼 키치죠지역으로. 전...
키치죠지: 오래된 헌책방같은 킷사텐에서 따뜻한 샌드위치 모닝 <다방 무사시노분코 茶房武蔵野文庫>
원래 오늘은 키키차 갔던 날도 네로리 갔던 날도 마지막에 케이크 먹으러 들렀었던 키치죠지의 파티세리 이...
키치죠지: 푹신푹신 부들부들한 대형 수플레오믈렛 <오스테리아 네로리 NERORI ネロリ>
두번째 키치죠지 가게는 키키차를 처음 봤던 날 같이 봐 뒀던 바로 근처의 이탈리안 식당.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