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복이오 : 시원하고 칼칼한 복국을 맛볼 수 있는 '복이오'.

2025.08.11

시원한 복국을 먹으러 대치동 복이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가려던 곳이 '금수복국'인데 상호명이 바뀌었나...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