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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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너를사랑해서 미안하다
내가 안읽은 정호승님의 시선집이있다니!! 놀라면서 반가워 얼른 집어들었다. 아무래도 시선집은 이미 다른...
울고 들어온 너에게 - 김용택
오랫만에 김용택시인의 시집을 집어들었다. 전직 교사이셨던 분의 시집은 지양하는 편이다. 그들만의 보돌...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읻다 출판사의 시선집이다. 130페이지의 얇은 두께이지만, 한글자 한글자 한땀한땀 읽다보면 사나흘이 걸릴...
버티는 삶에 관하여 - 허지웅
많은것들이 변하였다. 막 끓인 순두부 찌개의 두부처럼, 입김을 호호 불어서 삼켜야하는 순두부찌개의 계란...
문예창작의 정석 - 한만수
감사히도 학교에서 구매를 해 주셨다. 지금도 학교 도서관에서 호사를 누리고있다. 넓직한 공간, 부드러운 ...
체실비치에서 - 이언매큐언
아픔으로 끝난 사랑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다. 1960년대, 사회적 표현의 자유와 여러 매체...
걷는 독서 - 박노해
900쪽에 육박하는 꽤나 두꺼운 도서이다. 800번대 색인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에세이도, 산문도 아닌, 박노...
김소울 - 마음챙김 미술관
근현대의 미술과 중세미술을 아우른 명작들이 한 군데 모여있다. 내가 좋아하는 르누아르, 클림트, 엘베, ...
영원 - 김수빈 이외 53명
파도출판사, 생소하다, 엮은이가 없는 시선집, 생소하다. 처음 보는 시인들, 또한 생소했다. 음각으로 새겨...
콘트라베이스 - 파트리크 쥐스킨트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기원전부터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독서를 하기에 좋아서가 아니다. 그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