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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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 홀 (The Hole)
내가 잘하는 것이 하나 있다. 마음에 공동을 파는 것이다. 이것은 자발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타의적이다. ...
김애란 - 침이 고인다
김애란님의 소설을 읽노라면 마음이 뭉클할 때가 많다. 문학적 카타르시스를 느껴서라기 보다, 그저 나의 ...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시요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그럼 이제 그만 좀 도와주지. 이제 도와줄 때도 되지 않았나? ...
김요섭 -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
한 권의 책이 아닌, 오랜만에 내편을 들어주는 친구를 만난 것 같았다. 읽는 내내 귀퉁이를 접었는데(필사...
황정은-百의 그림자
나의 무지함에 놀란다. 부끄럽지만 황정은님의 책을 처음 읽어보았다고 감히 고백한다. 단지 제목이 서늘하...
아침은 생각한다 - 문태준
가재미로 무척 유명하신 시인이시다. 서정시에 취약하여 마음먹고 구매하였다. 일부러 서정시집을 선택하였...
박노해_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선생님의 글은 하나하나 버릴것이 없다. 아 이 고리타분한 첫글의 시작이여.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저...
여자아이 기억 - 아니 에르노
"프랑스 작가 아니 에느로의 여자아이 기억을 읽고, 우리로 하여금 글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욕망...
먹어버리고 싶었다. 책을 딱 반 읽었을 뿐인데, 쓰여진 모든 문장을 먹어버리고 싶었다. 마구마구 입에 넣...
에르베튈레 색색깔깔 뮤지엄
비교적 가족단위의 관람자들이 많았던 전시회였다. 데시벨이 꽤 높기때문에 노이즈캔슬 이어폰을 사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