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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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청맛집] 귀찮게 고기구울필요 없는 수뿌레닭갈비
치킨만 계속 먹다가 보면 닭갈비가 생각난다. 숯불에 구워 기름기가 쏵 빠진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닭갈비는...
[숙대 맛집] 고씨네 카레에서 쌀밥으로 든든한 한끼
나는 카레를 좋아한다. 나를 닮아서 인지 아꿍이도 카레를 좋아한다. 아직 아꿍이는 일본식 카레를 먹어본 ...
내게 남은 시간
의무소방으로 군복무를 한 나는 화재나 사고로 죽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했다. 이건 질병으로 죽는 것과 다...
포장이사 할때 주의할점
포장이사는 처음이었다. 이사갈 지역 카페에서 추천하는 업체 5개 정도 추려서, 견적을 받아봤다. 최저가로...
영화 라붐 (1980) 을 보고.. (스포있음)
IMDB 평점 7.0 이하의 영화는 보지 않는 내가, 평점 6.7의 라붐을 본 이유는 뭐였을까? 얼마전 비긴어...
[과천 맛집] 착한가격, 바삭바삭 영계소문 통닭
과천사랑에서 하도 맛있게먹었단 글이 많아서 가보게된 영계소문 통닭 한마리가 6500원밖에 안한다 가게메...
올여름... 매미나방 유충을 조심하라!
얼마전에 서울대공원에 갔다 꼭동물원에 가지않더라도 서울대공원에는 쾌적한 산책로와 숲이있다 테이블에 ...
박원순 시장 전직 비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기자회견문을 보니, 박원순 시장 사망 직후 인터넷에 떠돌던 고소문은 실제 경찰에 제출한 고소문이 아니라...
U2 내한.. 무덤덤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눈물이..
고등학생이었던 내게, 지금의 성격과 가치관을 심어준것은 U2였다. 그당시 U2는 내게 솔직하고, 거침없고...
안타까운 박원순 시장의 죽음
나는 음모론 같은 건 믿지 않는다. 그런걸 제기하는 사람을 비판하는 건 아니다.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