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감사함으로 가득 찰 수 있었던(1월 일상)

2025.08.11

220115-220131 가끔 지하철에 써있는 시를 보면 시선을 붙잡는 몇몇 작품이 있다. 표현이 꽤나 강렬한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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