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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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먹어본 타코벨 / 치킨부터 퀘사디아까지 먹어봄
미국에서 타코벨은 처음이라 금방이라도 댕소리 날 것같은 보라벨은 하루 한 두번 거리에서 꼬옥 만나본다...
미국 마트에 6만원 들고가면? / 알디에서 장보면서 한국물가 깨알비교
나는 내가 인정하는 마트쟁이라 시간만 있다면 1일 1마트 뽀시고싶은 인간이지오. 하루는 알디(ALDI)를...
이탈리(EATALY) / 시카고와서 이탈리아 기분내고옴 -*
도심속 작은 이탈리아, EATALY 메리어트 호텔 마주편에 자리잡은 럭키비키 동선무엇 - EATALY ...
별일 없는 듯한데 또 별일 있네?
* 워카웃의 계절 누군가 그랬어요. 운동하면 몸과 마음이 평안을 얻는다고 - 그분 지금 어디있나요오.. R...
분명 봄이 왔는데요..갔습니다.
* 바쁨 적응기 그녀의 등짝을 가려주는 나는야 친절한 애미. 지난해 참 많이도 놀아서 올해부터 액티비티 ...
비싸서 무섭다는 미국마트 홀푸드에서 365 고르는 나-*
이제는 가득 담아도 심장 안 쫄깃한 곳 홀푸드는 내사랑 트조랑 붙어있어서 매번 둘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미국초딩의 봄방학 밥상에디션 / 우리 뭐 먹었지?!
아몰라귀찮은 봄방학에는 남이 차린밥이 최고즈. 미국 초딩의 봄방학은 보통 3월 말에서 4월 사이에 이루어...
미국판 핫플서점 반스앤노블 북카페
행복한 글밥에 커피 한 스푼 반스 앤 노블 처음에는 몰 안에 붙어있는 작은 책방으로만 알았지오. 갈때마다...
트레이더 조 단골템 리스트 / 갈때마다 쟁여오는것
트레이더 조 쟁이러 가여지 뭐, 가라면 매일 갈 수 있지만 내 스스로 10일에 한 번 가기로 약속한 곳, 바로...
미시간 라이프, 요즘은?
* 소소하게 보낸것치곤 사진이 무례하게 많군. 그동안 내 정보를 줍줍하면서 가족보다도 나를 많이 알 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