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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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113] 어제보단 조금 나아진 오늘
안녕하신가요들? 어제보단 오늘이 나아졌습니다. 매우 다행이죠?? 하지만 영어는 여전히 못하고 더 못해져...
[밴쿠버 가짜 유학생] 휘몰아치는 하루
ㅋㅋㅋㅋㅋ,, 힘든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책 결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 ...
[밴쿠버 살이] 얼렁뚱땅이의 하루
날자 세는거..^^ 그만하련다~! 아무튼 오늘은 #college 첫날 긴장을 많이 했으나 전 날 늦게 자가지고 8시...
[밴쿠버+88~110] 안녕 2024? 난 이제 29살. 근데 여기서는 27살이야. 29살에 신입생이 된 나의 일상.
#Happy_New_Year~~~ 일 수 적는거 잘못 적고 있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걍 냅둠 나중에 1주년 기념인 날 ...
[밴쿠버+69~87] 그냥 먹기만 하는 일상 모음집
안녕? 다시 돌아온 지연이. 아직도 November ㅋㅋㅋㅋ 아우 귀찮아~~~~~ 영타 연습하는 페이지. 애기들을 ...
[밴쿠버+57~68] December 지만 November.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
따라란~ 벌써 December~ 그런데? 여긴 아직 November 에 머물러 있어 I’m 레이지 걸이에요 #글로벌올리...
[밴쿠버+ 4~7] 게으름뱅이의 현타오는 밴쿠버 일주일
자 목요일!! 원래 목요일, 금요일 룸뷰잉이 있었지만, 수욜날 본 집을 계약하기로 했으므로 캔슬함. 그리고...
[밴쿠버+2~3] 빠름의 민족으로 밴쿠버에서 살아보기,,
안녕? 여기는 밴쿠버,, 그날 그날 써야 하는데 전혀 그러고 있지 않다 ㅋㅋㅋ 일단,, 임시숙소가 쉽지 않은...
[밴쿠버+1]캐나다 살이 시작,, 여기 한국인가,,?
9월 18일.. 대망의 출국날,, 집에서 누룽지 먹고 엄마랑 아빠랑 10시에 출발했다. 얼렁뚱땅인 나는 사진도 ...
캐나다 여정..^^ feat. 넘 힘들어
어쩌다보니 캐나다에 가게 된 사람의 일기를 쓰기로 했다. 내 인생은^^ 어쩌다보니 대학원에 가고 어쩌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