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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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파트 작은 새들 모이주기
숲속 아파트여서 다양한 새들이 많아요. 여름에는 새벽 4시부터 짹짹 겨울에는 깜깜한 아침 6시부터 짹짹 ...
부모,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토요일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요리를 하는 날이에요. 두 딸들은 함께 살다가 2년 전부터 각자 생활을 하고 ...
(리뷰) 도토리님 고양이 뜨게 티코스터 주문
우연히 블로그 이웃님이신 sophist 님 포스팅에서 어여쁜 야옹이들의 뜨게 티코스터 리뷰글를 보았어요. 티...
(리뷰정보) 귀 먹먹 증상 귀 웅웅거림 증상 명동 연세이비인후과
명절 연휴 기간부터 시작해서 2주 정도 귀 먹먹함과 웅웅거림 증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일상을 보냈답니다...
강아지 일기 - 치매 강아지랑 살아간다는 것은
안락사 직전 구조된 번식장 아빠 강아지였던 샤넬 2018년 입양 당시 병원장님의 소견으로는 12살이었습니다...
50대 주부의 명절문화 변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명절 문화 또한 변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음식을 가득 만들고 먹지도 않고 버려...
50대 후반 퇴직 남편이 행복한 이유
퇴직 3년 차 남편은 매일 집밥을 먹는 사람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30년을 고생하셨으니 따뜻한 세 끼 식사...
2025년 꽃향기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이웃님들께서는 잘들 계시는지요? . . . 저의 안부를 물어오...
50대 이후의 삶이 외롭지 않은 이유
5월 장미가 풍성하고 아름답던 시기에 개인적으로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이승민 작가님 Hand in hand (손에 손잡고)
연이은 폭염의 날씨입니다. 이웃님들께서는 잘 계시는지요? 지구 전체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