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 민음사 세문전

2025.08.14

프랑스만의 권태로운 사랑, 그리고 동시에 강렬한 사랑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다. 39살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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