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출처
이덕무 〈백사자〉, 《청언소품》
사람은 일곱 자의 몸뚱이를 지니고 있지만 마음과 이치를 제하고 나면 귀하다 할 만한 것은 없다. 온통 한 ...
혜이부지위정 惠而不知爲政
정(鄭)나라의 대부(大夫) 자산(子産)은 어진 재상으로 이름이 나 있었다. 그가 진수와 유수를 지나다가 백...
낙이불음 애이불상 樂而不淫 哀而不傷
關關雎鳩 在河之洲 窈窕淑女 君子好逑 參差荇菜 左右流之 窈窕淑女 寤寐求之 求之不得 寤寐思服 悠哉悠哉 ...
10cm - Perfect
어제는 아름답고 오늘은 지옥 같아 바늘처럼 따가운 빗물이 멈추지 않네 눈앞이 캄캄해져 볼 수 없고 숨도 ...
윤종신 - 니가 뭐라고
이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요 며칠 사이 조금 무모한 떨려오는 고백은 그게 뭐라고 니...
스무
새해가 시작됐다. 작년을 어떻게 보내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내겐 매우 가치 있고 ...
기리보이 (GIRIBOY) - 사랑이었나봐
사소한 것들 땜에 크게 다퉜었지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꿍해 있었지 사랑이었나 봐 그땐 몰랐지만 전부 ...
에코브릿지 (Eco Bridge) - 첫째 날 (with 나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됐어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조금은 어색한 것 같아서 길을 나서 너 없는 곳을 찾아가 ...
나얼 (Naul) - 서로를 위한 것
잘 있었냐는 흔한 말 밖엔 떠오르지 않았어 마주친 니 눈빛을 난 애써 피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어 ...
열아홉
집에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한 손에 붕어빵을 쥐고 퇴근하시는 이웃 아저씨를 봤다. 성격상 이웃사람한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