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출처
2023 호치민 크리스마스 트리
호치민 여행을 12월에 가면서 여행지에서 트리를 수집하는 즐거움을 챙겼습니다. 호치민 이마트 건물에서 ...
15.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자기 확신
첫 책을 내고 마음이 급했다. 두 번째 책을 바로 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재밌었기에 멈추지 않고 ...
양귀자의 <모순>을 읽은 후, 삶의 변화
이 책을 읽기 전만 해도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모순적인 상황으로 주기적으로 불행했다. 내 앞에 일어난 ...
14.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돌잔치 선물
12년 전, 아이의 돌잔치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부모가 되어 처음 기획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장소부터, 돌...
13.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사랑을 느끼는 순간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느낄 수 있을까? 요즘 사랑을 생각한다. 내가 남편에게 사랑을 느낄 때는 문 앞...
12.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난처한 상황
버스는 불특정 다수가 탄다. 4시의 날씨는 뿌연 안개가 낀 듯 새벽 같았다. 7분쯤 기다린 버스는 천천히 정...
11.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독서의 의미
20대에는 책을 많이 읽는 것에 집중했다. 권수를 채우는 독서에 열광했다. 30대에는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
10.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신춘문예
12월이 되면 신춘문예에 응모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감한다. 벌써 5년째 응모. 처음 동시로 작은 상을 받으...
9.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탐조
올해 초 바다숲 책방 대표님을 알게 되었는데, 대표님이 탐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탐조라니... 주위...
8.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 책 선물
책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선물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세 명의 친구에게 선물했고, 작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