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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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책 읽기 독서모임 늦은 후기 | 담론 신영복
불량주부가 인문학 책을 읽어냈고, 독서모임까지 참석했다. 인문학 책을 읽는 모임에 등록하기에 앞서 나는...
나이가 들수록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점점...
동네엄마로 알고 지내던 한 살 어린 동생이 많이 아프다. 나의 가슴도 너무 아프다. 아이들 학부형으로 만...
내가 마라톤을??? 2025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내가 마라톤을 나가게 될 줄이야 50평생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했다. 마라톤을 왜 하는 거냐며 이해를 못 ...
지난 어버이날 나는 왜 그렇게 카네이션이 받고 싶었을까?
어느덧 오월이 다가오고, 어버이날을 앞둔 거리에는 카네이션 향기가 가득했다. 예전에는 그저 지나치기만 ...
처음 가져본 부모님과 커피숍 대화 ft.오크힐커피
아이들과 사위를 집에 두고 혼자 친정을 찾았다. 평소라면 온 가족이 시끌벅적하게 방문했을 테지만, 이번 ...
다시 학창 시절
비 오는 아침 오늘도 길을 나선다. 새로운 배움을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보름이 훌쩍 넘었다. 이제...
[담론] 신영복의 인문학, 삶을 바꾸는 사유 | ai의 도움을 받아 써보는 리뷰
인문학 북 클럽에 들어가 『담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신영복선생님의 생각들과 책의 내용들 하...
두물머리의 봄, 부모님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화창한 봄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두물머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참 전에 가족 형제들과 가보고 오랜만...
나와의 약속 |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나와의 약속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될 것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느...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지금껏 잘 해온 당신이라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당신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