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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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과 분노의 휴대폰 기변 후기(feat. 동물원)
(20250516~20250518) 지금부터 4,000원 벌려다 35만원 날린 후기 시작합니다. 모든것은 바로 이 뽀로로 청...
어흥삼촌 봉은사 / 딸기삼촌 "철길떡볶이" 후기
(20250510/20250514) 당근에 만원의 행복이라면서,, 이 한다발을 단돈 만원에 파는 거 있죠??(꽃가게 홍보...
[이딴여행] 172화 - 아가랑 지하철 천안여행
이딴여행 172화 출발합니다! 유모차로 지하철 여행을 다닐때에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탑승하시는 게 좋아...
황금연휴 소소한 일상 후기(feat.주말농장)
드디어 버스에 환장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버스 타고 시포." - 2호기 어쩔 수 없죠. 멀미를 ...
4월 일상 / 가산 이화수육개장 / 아빠육아 후기
(20250416~20250428) 2호기에게 부모는 쇼츠와 같아서,, 안보이면 3분만에 잠드는데, 보이면 30분을 안잡니...
[이딴여행] 171화 - 아가랑 기차로 충청도 여행
이딴여행 171화 출발합니다! 요며칠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ㅎ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 어떠세요*^^*?
돌아온 빅쇼 / 권박사 샤브 칼국수 / 탕정역 마음집 후기
(20250420) 아빠의 세차도구를 이용해서 포크레인 세차놀이 중. 엄마 오도바이가 상당히 더러운데.. 요거요...
육아일상 / 포레스트 아웃팅스 / 탕정역 마음집 후기
(20250401~20250414) 평일 저녁, 외할머니&외할아버지를 보러 갔습니다. "하나둘셋 점프!" -...
드디어 봄 / 언니스 벚꽃라이딩 후기
(20250403/20250410) 동네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날은 왜 블랙호크인가 하면.. 4월 4일 안국역을 ...
[이딴여행] 170화 - 아가랑 기차로 울산여행 (3)
이딴여행 170화 출발합니다!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우연한 만남이 이번 울산여행의 가장 진한 기억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