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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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한 입, 기대 한 줌
오늘 아침 주식이 올랐다. 축하 선물로 배달의 민족으로 샌드위치를 주문 했다. 폰에 손가락이 향한 곳은 ...
겁먹지 말자, 우리아이처럼-
어제, 학교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 아이가 교실에서 울었다는 이야기였다. 지난주 숙제 내야 하는 걸 잊...
진짜는 누구말일까-
어제 독서 모임을 했다. 선생님은 자신을 도구나 수단으로 삼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말했다. 세상 사람...
코인 노래방-
우리 동네 코인 노래방이 생겼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들어가면 색색의 탬버린과 마이크 덮개가 깔...
뇌-
어제, 봄바람이 살랑살랑 온 것 같았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에게 봄이 오는 중이다. 화장을 예쁘게 하고...
2차 퇴고 끝-
어제 2차 퇴고를 끝났다 . 길고 긴 싸움이었다. 이틀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정신이 혼미해졌다. 들어가...
돈맛-
오늘 아침 남편이 월급명세서를 줬다 숫자를 보자 눈이 동그랗게 떴다. 오~왜 많지? 연말 정산으로 백만 원...
벚꽃-
인터폰이 울렸다. 아이였다. "엄마 나 줄넘기 할 테니깐 거실 창문 열고 봐" 거실 창문을 열었다...
버티면 이길 수 있다-
어제 스터디 카페를 걸어갔다. 지나가는 길에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벌러덩 누워있었다. 까만 털에 눈 위에 ...
행복은-
밤 10시, 헝클러진 머리와 흐릿한 눈빛으로 퇴고를 하고 있었다. 몸도 꾀죄죄, 마음도 꾀죄죄해져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