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출처
뿌듯한 하루의 시작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비가 왔다. 비가 오는데 내 뒤에 우산이 없는 여성분이 같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
피곤하다
주말여행의 여파가 아직까지 있다. 잠을 푹 자지 못해 너무 피곤하다. 사무실에서도 얼마나 졸린지 스트레...
변비 탈출 프로젝트
주말에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아직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 너무너무 힘들다 ㅜㅜ 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
태안 여행 기록
태안여행은 물과 함께 하는 돼지 파티였다. 수영장+바베큐+자쿠지 최고의 조합이었다. 그래서 내가 주말 동...
여기는 태안
친구들과 태안에 놀러왔다. 풀빌라에 자쿠지도 있다.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엄청 많이 봐왔다. 오늘도 취하...
반성
어제 회식 전 조금만 먹겠다는 다짐은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많이 흥겨웠다. 오늘...
회식 그리고 회식
오늘 오전 회의 끝나고 점심 회식 때 소맥 세 잔을 마셨더니 얼마나 졸리고 머리가 아팠는지 도저히 못 참...
해피 발렌타인 데이 :)
드디어 핸드폰 액정 수리 완료 !! 동료의 동생분 덕분에 일사천리로 수리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정말 인복...
단조로운 일상
다시 일상 시작이다. 출근해서 업무하고 점심을 먹고 잠깐 눈을 붙이고 오후 업무를 하고 퇴근하고 골프 연...
2024년 설날 넷째 날
하마터면 너무나 외로운 날이 될 뻔했다. 급한 일이 있어 회사에 출근을 했고, 여전히 깨져있는 나의 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