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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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9월엔 추석이 있는 달 하지만 결코 여유롭지 않았던 달이다,, 친구들을 너무 못 만나서 친구들의 그리움을 ...
2024년 8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달 ㅠㅠ 잠도 너무 못 잤고, 일도 안 풀리고, 컨디션 최악,, 8월은 그렇게 흘러...
2024년 7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올해 중 가장 여유롭게 흘러간 7월이 아닌가 싶다 ! 그래서 그런지 먹기만 엄~~청 먹었다 사진을 보니 90%...
2024년 6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이번 달에는 정말 회사에 나의 체력을 쏟아부었다.. 끝이 없는 출장과 운전에 난 몸이 아팠고 체력의 한계...
2024년 5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비교적 여유롭게 흘러간 나의 5월. # 친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계룡에 갔다. 친구랑 감자탕을 맛...
2024년 4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와 3월달에 진짜 바쁘다고 생각했는데 4월은 더 장난 아니었다. 제주도 여행 야구장 서울 모임 중간고사 결...
2024년 3월이 지났다, 나는 뭐했지 ?
부끌글챌린지의 3월 8일 포스팅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부끌글챌린지 100일 포스팅이 목표였는...
대학원 개강파티
오늘은 회사에서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전날 잠을 푹 자서 그런지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오전부터 ...
오랜만에 여유로운 저녁시간
아, 정말 여유로운 저녁 시간이다. 정시에 퇴근을 하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용기
오늘은 내가 존경하는 팀장님 생신이다. 생일파티를 근사하게 했고 팀장님 지인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