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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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하얼빈 여행] 미니소 쇼핑/중국 선물추천/중국 간식 추천/산리오 굿즈
20230801 중국에서 지나치지 못하던 방앗간, 미니소 방문. 예전보다 제품도 훨씬 다양해지고, 이미 여행하...
[202307 하얼빈 여행] 하얼빈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
20230731 중앙대가에 호텔을 잡았더니 빼꼼히 성소피아성당도 보이고, 익숙한 건물들이 창밖으로 보인다. ...
[202307 하얼빈 여행] 오랜만 :)
20230730 딱 3년 6개월 만의 하얼빈 방문이었다. 내가 이곳에 3년을 살았고, 5년을 근무했다는 것이 믿기 ...
중국 비자 신청/관광비자 1년 멀티 셀프 신청/초청장
2023.07.25 7월 21일에 비자센터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7월 26일에 1년 복수비자를 무사히 받았다 :) 지난 ...
<어쩌다보니> 5번째 모금함 진행중, 함께 해주세요 :)
소리소문없이 지난 3월에 <어쩌다보니> 5번째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6월 13일까지 모금함이 오픈...
희망
고문. 1주일 뒤면, 아버지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시기 전 했던 여러가지 검사 결과가 나온다. 폐암 2세대 ...
가슴이 찢어진다.
지난 일주일동안은 지쳐 잠이 들었다는 표현이 맞았던 것 같다. 너무 힘들어서 쓰러져 자면, 어느새 아침이...
아빠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을 발견했다.
2023.04.03 아침 8시도 안됐는데, 밤이 길었을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된다. 어제 밤에는 주무셨을까. 기약없...
나의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간다
2023.04.01 오전 11시, 엄마가 그랬다. 엄만 벌써 저녁 11시 같다고. 밤새 한 숨 못 주무시고, 아침부터 아...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나와 누구인지 모를 불특정 다수인 너를 위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