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출처
이배재 제빵소에서
이른 봄날이었다. 산들한 바람이 스며있는 햇볕과 느지막한 아침 시간이 기분 좋게 어우러져 적당한 ...
나이
봄 고운 잔디가 깔린 넓은 정원은 고사하고 손바닥만 한 작은 텃밭조차 내 것이 되는 날은 영영 ...
2017, 마지막 캠핑
벌써 작년의 이야기다. 겨울을 목전에 둔 계절에 마지막 캠핑을 즐기기 위해 청옥산 자연휴양림을 찾았더랬...
오픈 앨리
낯선 동네를 몇 바퀴나 돌았는지 모른다. 좁은 골목길을 오르락내리락하다 간신히 찾아들어간 곳 오픈 앨리...
춘천 여행
흐린 날이었다. 춘천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고 소양강 댐으로 향하는 사이 비가 내렸다. 소양강 댐비 ...
꽃자수 얹은 키친 클로스
블로그를 잠시 쉬는 동안 가장 많이 한 일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수놓기였다. 아이 연습실에 따라갈 때도 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도심에서 하룻밤을 자며 우리가 다녀왔던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스타필드 코엑...
신년 맞이
연말을 집 밖에서 보내고 돌아와 여느 때의 휴일처럼 집안일을 하느라 새해 첫날은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겠...
새해를 기다리며
아이는 한 살 더 채워져서 기쁠 터이고 어른들은 어쩌면 올해보다 더 고단한 새해가 될 수도 있겠으나, 마...
천년 고찰 봉은사 산책
종교적인 연관은 전혀 없지만 사찰 산책을 좋아한다. 어릴 적 기억에는 이상하게도 무서운 느낌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