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출처
근대 사군자_화정박물관
생각해보니 이렇게 자발적으로, 돈 내고 나 혼자 미술관에 가 본 적이 처음인 것 같다. 문인화 선생님이 볼...
11월의 폭설
11월에 이렇게 폭설이 내렸던 적이 있었던가. 첫눈치곤 너무 강렬하구만. 별이 키높이 만큼 쌓인 오늘의 적...
와인, 그 쓸쓸함에 대해서
남편이 통풍이 있어서 와인을 먹기 시작했다. 난 여전히 맥주를 좋아하지만.. 3년동안 집에서 먹었던 와인...
비 오는 날 술이 땡긴다는 그대에게..ㅋㅋㅋ
소설가 중에 김훈의 글을 좋아하는데 주민센터에서 '연필로 쓰기'라는 산문집이 있어서 빌려왔다. 선풍기 ...
눈물은 왜 짠가_함민복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고 이선균님 부디 편안하소서..
그의 50대, 60대, 70대...그렇게 나이 들어 가는 그를 오래오래 보고 싶었는데..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다. ...
메리가 크리스를 만나서,
메리 크리스마스! D-30
김밥천국에서_권혁웅
김밥들이 가는 천국이란 어떤 곳일까, 멍석말이를 당한 몸으로 콩나물시루도 아닌데 꼭 조여져서 육시를 당...
포장마차는 나 때문에_권혁웅
견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포장마차 가본 게 언제인가 포장마...
2023년 10월 7일
스무살엔 마흔쯤 되면 대단히 뭔가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 예순쯤 되면 그땐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