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

2025.08.17

모정님 오늘까지 근무. 같이 로재덕복희 시켜먹음 닭강정이 무지 맛잇도라!! 오디서 시켰는지는 기억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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