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턱괴는 사람
뒤의 배경을 놓고 보면 학교인가 아니면 그 옆에 일하는 사무실이 있는 걸까 조명이 켜지고 반듯하게 정리...
정원을 거닐 듯 한가로운 [율곡수목원] 경기 가볼만한 곳
"마음이 편해지는 곳, 어디 없을까?" 우연히 알게된 이 곳이 그 느낌에 와 닿는다 눈길을 빼앗거...
부처님 오신 날 [팔만대장경]은?
쌓으면 3250m로 백두산 보다도 높다는 3~4 킬로그램의 목판들을 만들기 위해 5년간 자연건조시키고 16년간 ...
아찔한 오해
저녁 산책을 마치고 나서 무심히 바라다 보는 풍경 속에 느릿한 걸음걸이의 누군가 천천히 아파트 계단을 ...
[한뼘생각] 둘레길 생각
한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너를 맴돌고 언젠가도 다다르지 못할 꿈을 맴돌고 떠나보내기엔 아직 먼 식솔 주...
영동 [반야사]에서
우연히 이 고장을 지나는 길에 신라 천년고찰인 '반야사' 라는 절을 알게 되었다 월류봉 둘레길 ...
그는 참지 않았다
어둠에 잠겨있다 검은 붕대에 겹겹이 말려 몸집보다 더 큰 비밀을 두르고 참고 있다 붕대는 상처를 감싸지 ...
15줄 : 암소를 절벽아래로 밀어뜨려라
이튿날 아침 수도승과 제자는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길을 떠났다 산모퉁이에 이르자 수도승이 제자...
28-그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_혜자
"아이들을 돕기 위해 30년 넘게 아프리카 다니 셨잖아요 그런 노력이 대단한 일이라는 건 두말한 필요...
얼음꽃, 겨울 길가에서
가장 여린 곳부터 피어오른다 얼음장 위에 민들레 잎처럼 한포기, 한포기 단단한 벽을 비집고 틈새로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