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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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 살고자 하는 욕구는, 흑요석처럼 얌전히 빛나고 있는, 죽음의 반물질일 뿐 -조성래
이제 나 살고자 하는 욕구는, 흑요석처럼 얌전히 빛나고 있는, 죽음의 반물질일 뿐 -조성래 죽음에 저항하...
노랑 - 안중경
노랑 - 안중경 너에게 노랑을 준다. 햇빛에 부서지는 생강나무 꽃 그 노랑을 준다. 어린 시절을 겹겹이 덮...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모리 슈워츠지음(1~11)
*모리 슈워츠는 35년 동안 그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학생을 가르치는 한편 심리치료사로서 사...
수박 -허수경
수박 -허수경 아직도 둥근 것을 보면 아파요 둥근 적이 없었던 청춘이 문득 돌아온 것처럼 그러나 아휴 둥...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호호당 김태규 지음(12~22)
12. 욕망은 미망 迷妄과 무명無明에서 오는 것이니 거기에서 벗어나면 욕망의 불길도 사그라지고 이에 고생...
새- 한낮의 별빛 -천상병
새- 한낮의 별빛 -천상병 돌담 가까이 창가에 흰 빨래들 지붕 가까이 애기처럼 고이 잠든 한낮...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호호당 김태규 지음(1~11)
*김태규는 명리학자이다. 1.우리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굿모닝 - 신해욱
굿모닝 - 신해욱 오늘은 해가 떴다. 그러니까 오늘은 환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야구 모자를 깊숙이...
삶은 나의 일 - 심보선
삶은 나의 일 - 심보선 나는 대체로 홀로 지내고 그때 내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알지 못한다 산책을 하고 ...
빈 몸으로 -김원옥
빈 몸으로 -김원옥 길에 떨어진 매미 한 마리 본다 이 초겨울에 웬 매미일까 발끝으로 건드리니 부스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