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설 수 있을 때 떠나고 싶어. 무릎 꿇고 살고 싶지는 않아."

2025.08.18

임상심리사이자 작가인 지은이가 조발성치매에 걸린 배우자와 사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두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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