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플룻을 배운지 10년이 되었다
10년 전 자이언 국립공원 캠핑장 테이블에 붙은 긴의자에 누워 까만 하늘에 총총 박힌 무수한 별들을 보며 ...
중년 부부의 육아
비가 올듯한 무거운 주말 하늘이지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을 떠났다. 큰아들은 7박8일의 휴가를 끝내...
네것을 내것으로 만들지 말자.
휴가 나온 큰아들의 부대 복귀일 아침이다. 아들은 평화롭게 늦잠을 자고 난 아침 식사로 김치찌개를 끓여 ...
인생언니
내겐 인생언니들이 있다. 유전자를 공유하지는 않았지만 내일상을 함께 했었고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지방...
가슴으로 아는 일
지방에서 지내다 올라온 둘째, 군대 휴가 나온 첫째 아들 덕분에 간만에 분주했던 주말이었다. 물론 두 아...
엄마표 성교육
하루의 일과가 거의 끝날 밤이 되면 ‘엄마! 놀아줘’라며 늘 내곁을 맴도는 막내딸, 나는 독서로 조용히 ...
밥, 그게 뭐라고 밥밥 하는지.
냉장고의 각종 야채를 대충 썰어 돼지고기와 볶다가 카레가루 한 봉 쏟아 넣으면 큰 냄비 한가득 카레가 만...
아이셋 엄마에게 요가란?
아쉬탕가 요가 레드 클래스가 오후 2시에 있는 날이다. 그저께는 친구와 선약, 어저께는 막내딸 학교 공개...
다시, 그냥 글쓰기.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나홀로 이름 지었던 “묻지마 10년 프로젝트”가 끝났다. 마흔이 되었을 때 돈 버는 ...
2025-12,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 안희경 지음, 2022.
이런저런 책들을 읽다보면 자꾸 만나는 인물이 있다. 내가 읽는 책들에서 만나 궁금증이 생겼던 사람,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