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노후 대비
담당의가 무릎 수술 받은 형님에게 절대로 무릎을 움직이면 안되고 퇴원 후 재활병원으로 옮겨 한 달에서 ...
눈이 왔는데
축축한 눈이 비가되어 창가에 흐른다 흰눈이 왔는데 오고 있는데 쌓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자취가 없다 하늘...
사랑은 그런거야
여자는 맛난 음식을 식구에게 먹이며 늘 " 난 생각이 없어" 라고 말했다. 여자는 남편과자식이 ...
새해
2025년 새해를 맞았다. 새 달력을 펼쳐보며 올해도 무탈한 조용한 일상을 꿈꿔 본다. 겨울바다님에게 선물 ...
함께 하기
준이는 이제 배밀이를 시작한다. 나는 테이블 중앙에 엎드린 채 두 팔, 두 발이 버둥대는 준이를 왼편 90° ...
신맛
세상 신맛을 처음 맛보다. 이제 시작이야!
모정
모정의 세월 동지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세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
삽목이
너의 기척에 놀람과 반가움이 동백이 폈다.
그대가 있어서
https://youtube.com/watch?v=EWW-bqY6v18&si=r_w9OsyXB9f0ceMB 적대와 분노로 ...
진심 (盡心)
내 블로그 이웃인 겨울바다님은 식물에 진심이다. 그녀를 아는 누구나가 인정한다. 나의 남편은 차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