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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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끝, 8월 시작
원래 계획은 매월 1일 블로그 글을 올리려 했으나 심사 발표 이후 8월 14일 블로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희로운 비움 | 2025. 7. 14. 오늘의 비움
아이들의 입원, 학술지 논문 투고 마감 등에 치이면서 기록하지 않은 비움들이 생기고 매일 하는 희로운 비...
희로운 비움 | 2025. 6. 13. 오늘의 비움
둘째 딸랑구의 입원으로 쉬었던 오늘의 비움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많은게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희로운 비움,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희희입니다. 남은 2025년, 저는 조금 더 희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제 닉네임인 &...
희로운 생각 | 마음을 먹었으면, 지금이야
지금이야! 요즘 나는 ‘시간’이라는 단어에 자주 마음이 멈춘다. 육아휴직 중이지만, 아이와 하루를 보내...
희로운 생각 | 물건이 많아도 미니멀리스트일 수 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에서 저 영상으로 또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게 되잖아요 그러...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2024년 7월 귀여운 둘째 딸을 출산하고 22년생 아들 24년생 딸,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해 내년에는 내 삶도 ...
광주 카페 :: 마시멜로우 케이크 "메종 드 프렛즐"
메종 드 프렛즐 인스타 슈가토끼님 마시멜로우 케이크 맛있게 먹는 거 보고 저장해두었다가 외출한 김에 동...
광주 근교 카페, 담양 핫플 :: 카이막 맛집 "카페 어텐션플리즈"
담양 어텐션플리즈 10월에 다녀온 담양 어텐션플리즈 이때는 할로윈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또 연말 크리스마...
광주 근교 담양 맛집 :: 옛날 경양식 스타일 돈가스가 있는 "노을 노들"
여름에 다녀왔던 노을 노들 (심지어 글도 써놓고 임시저장되어 있었..) 여기 갔을 때는 둘째가 배 안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