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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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무해한 사람
출발점은 명료했다. 어느 지역에서 살 것인가. 하지만 여러 지역을 방문할수록 답이 명확해지기는커녕 점점...
[일상/생각] 딥시크의 아하, 를 보며 든 아하,
과학과 기술에 문외한인 나도 종종 관련 기사를 읽는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만큼 굵직한 경우에는. ...
[일상/생각] 새벽 어스름 앞에서
어둠을 좋아한다. 모든 빛이 사라진 끄트머리의 암흑말고, 광명이 기지개를 피기 전의 어스름. 빛보다 먼저...
[일상/생각] 힘을 빼는 일
청소를 하게 된지 3일째. 벌써 손목이 시큰거린다. 일을 할 때 요령이 없는 탓인 듯하다. 청소기와 스팀기...
함께 즐겁게, 지역 이주 또래 찾기
지역에 살고 있는 또래를 만나고 싶었다. 고향이 아닌 곳에 정착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았다. 처음 방문한 ...
[메일링 서비스] 어른들의 사회생활
계엄 선포를 시작으로 탄핵 소추와 체포까지. 수많은 일이 쏟아지고, 우리는 뉴스 중독이 되어가고 있습니...
'서울'이라는 생활방식
처음 서울이 답이 아니란 생각을 한 이유는 순전히 비싼 집값 때문이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상/생각] <길의 마음> 개정판을 고민하면서
<길의 마음>이 리커버판을 내게 되었다. 첫 책을 조금씩 인쇄하다 엄청난 손실을 보고 나서 초판을 ...
[일상/생각] 민폐 끼치고 싶지 않다는 욕망
오전 6시 15분. 첫 번째 알람이 울린다. 알람을 끄고 잠시 눈을 다시 감는다. 6시 20분 두 번째 알람이 울...
[일상/생각] 일상바보의 읊조림
난 돈이 안 되는 걸 잘 해. 그저 우스갯소리로 한 말이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지점이라며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