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31일차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2024.03.30

아빠의 목소리는 다시 들을 수 없지만, 나는 이곳에서 아빠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울고 또 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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