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출처
가끔 내 그림자가 나를 안아줬으면
어쨌든 일을 가장 잘 해내고 싶은 것도 나, 앞으로 일을 꾸준히 하고 싶은 것도 나, 어지럽거나 쓰러지지 ...
<소설> 사양 2025.01
26p, 어머니가 너무도 가여워서, 아니 우리 두 사람이 너무 가여워서 도무지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 울면서...
나와 친해지길 바라
오늘은 다시 현기증이 심해져 운동을 무조건 해야겠다 다짐하고 온 몸에 땀이 흐르도록 실내 자전거를 30분...
밭 맬래? 애 볼래?
누가 봐도 임산부 같은 몸으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님은 임산부인 것을 알아보고 남성과 남편 그리고 아...
<수필> 아무튼 예능 2025.01
머릿 속에 방송국, TV 프로그램, 연예인이 가득했던 PD지망생이자 예능 덕후가 풀어낸 유쾌하고 쌉싸름...
원시인 육아
출산을 2주 앞두고, 사회 선배이자 출산 선배인 윤 언니를 만났다. 윤 언니는 자신은 원래 J(계획형)였는...
기록 없는 하루
연초에 기록 없는 하루를 며칠 보내고, 마음 다잡는 글을 몇 번 썼더니 다시 책상에 앉을 엉덩이 힘이 생긴...
<소설> 영원한 천국 2025.01
약 십 년 전에는 정유정 작가의 <28>, <7년의 밤>, <종의 기원>을 흥미롭게 읽었고. 그 ...
기강잡기
최근 몇 달 아니 어쩌면 몇 년 혹은 평생 동안 열심히 달려왔는데 요 며칠 육아에 집중하느라 마음이 풀어...
아이 먼저 구해주세요
출산 후, 아이를 위해 차를 큰 것으로 바꿨다. 우리 부부는 운전이 미숙하니까 남편에게 다이소에서 [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