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출처
November
/ 어우 깜빡할뻔 했네.. / 이 동네 냥이들은 내 차를 너무 좋아해.. 남편이 보면 극대노 할… ㅎㅎㅎ / 끝...
10.30
/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말도 안되는, 황망한 소식을 접하고 하루종일 머엉..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깊은 ...
코 끝이 시린 계절
/ 허허 벌써 또 주간일기를 쓰는 주 ,, 라니 한 없이 게을러져 나태 지옥에 빠진 나를 구원하러 총총.. / ...
시간이 흘러흘러
/ 저번주는 너무 힘들었어서.. 패스.. 그래도 부지런히 살았다고 치자 !
가을의 시작
/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요..? / 후하 후하,,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는 에세권 라이프,,, 그냥 연간권 또 끊...
그래도 해야지.
/ 약간의 결벽(?)같은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9월 2주차에 따봉 스티커가 회색빛이라는게 꽤나 거슬리고 싫...
또르르..
/ 즐거웠던 2박3일의 자부여행 끝,,, (사실 저번주 다인이 아파서 놓친 주간일기 때문에 너무 슬프고(?) 내...
계절의 변화
요새 부쩍이나 많이 느끼는, 계절의 변화가 참으로 크다. 그 변화에 따라 일렁이는 내 마음도 크고 :) 나 ...
가을이 오나봐
와아,,, 이제 춥다 추워 여름이 이렇게 짧게(?) 끝나가는거 같아서 슬퍼어.. /그녀가 드디어 성공하셨다아 ...
휴가 - 02
/그녀의 조식과 나의 조식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팍 좀 무거라. /조식이 너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