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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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감성숙소 아드레이의 바람 부는 날
미세먼지는 조금 나아진듯한데 바람은 오늘도 거셉니다. 내일 첫 손님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테라스에 커튼...
홍성감성숙소 아드레이
강한 바람과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루였지만 붓 칠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예약에 좀...
제라늄 추억 ,현재는 풀과의 전쟁
아드레이 잔디에 난 풀 뽑다 허리가 아파 잠깐 쉬면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해봤어요. `한때는 나도 나...
감성숙소 아드레이 -되돌아온 겨울의 설경
어제 꽃 자랑으로 봄 예찬을 심하게 해서 겨울이 뿔나서 되돌아왔나 봐요. 매서운 심술에 어제 피어난 샤프...
'감성숙소 아드레이'에 봄이 왔어요
꽃샘추위가 찾아와 추웠지만 아드레이의 소박한 정원에 구근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경이로움에 가슴까지 환...
홍성감성숙소 아드레이 Ardlay 봄을 기다리다
오늘도 아드레이 가꾸는데 하루를 보냈습니다. 봄의 문턱을 가로막는 세찬 바람이 거셌지만 하얀 붓 칠로 ...
홍성 감성 숙소:'아드레이' 오픈했어요 살짝 엿보기로 첫 시작
긴 여정을 거쳐 드디어 아드레이 숙소를 오픈합니다. 메마른 정원과 집 안팎 군데군데 손볼 것이 많지만 합...
겨울의 온기 사랑초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와 마주한다. 미세먼지 가득한 예년보다 차갑지 않은 오늘 모처럼 휴대폰을 들고 봄꽃...
사랑초로 꾸민 또 하나의 집
한 달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고향에 내려온 지 불과 7개월 근데 또 일을 저질렀다. 집 짓느라 스트레...
장미 티앤랑 2차 배송 그리고 8월의 장미
이번 주는 정원일 외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비 소식이 없어서 병충해 대비 차원에서 농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