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편할날 없는 일상이다(할아버지의 전어회)

2025.08.20

차가 아프다 4년간 부지런히 달려주더니 지도 늙어간다며 살살 다뤄 달라는거 같으다 얼마전부터 이상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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