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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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포러너 265s
2023.07.29 가민에서 나온 포러너 265s (garmin forerunner 265s) 제품을 구매했다. 달리기를 조금 더 잘하...
날 괴롭히는 것들.
2023.07 에는 217km를 달렸다. 기존 목표는 220km였지만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독감에 제대로 털려버렸다....
홍천 알파카 소풍 펜션 물놀이
2023.07.08 연가시처럼 물을 찾아 떠나는 세 번째 여정으로 홍천에 위치한 '알파카 소풍 펜션'을...
에어컨이 나오는 조무락골 백패킹
2023.07.01 nulliboy와 주말을 맞아 가평에 위치한 조무락골에 다녀왔다. 더 더워지기 전에 급하게 떠난 여...
달린 만큼 나아간다면 참 좋겠다.
2023.06에는 200km를 달렸다. 초기 목표는 부상 없이 150km였다. 150km는 비교적 쉬웠으나 ‘부상 없이’는...
베일런스 스페레 LT 블레이저
2023.05.25 베일런스에서 나온 스페레 LT 블레이저 (spere lt blazer m)를 구매했다. 여름에 입을 옷의 ...
말라비틀어진 덕산기 계곡 트레킹
2023.06.17 친구들과 덕산기 계곡 트레킹을 하러 일박 이일 일정으로 강원도 정선에 다녀왔다. 계곡 트레킹...
호카 오라 리커버리 슬라이드 3
2023.05.17 회사 사무실에서 신을 목적으로 호카의 오라 리커버리 슬라이드3를 구매했다. 본디7을 너무나 ...
아크테릭스 노반캡
2023.02.03 아크테릭스 노반캡을 구매했다.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모자의 쉐입에 눈길이 갔다. 이미 케일의 ...
나도 가끔 섬이 될 때가 있다.
2023.04.30 사월의 마지막 날. 이른 아침부터 nulliboy와 풍도로 향했다. 섬이 주는 고립감을 잔뜩 느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