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출처
비바람이 치던 풍도 백패킹
2024.04 비 소식이 예견된 주말에 nulliboy와 함께 풍도에 다녀왔다. 일 년 만에 다시 찾은 풍도는 기억 속...
일상탈출 해변 백패킹
2024.03.30 약 4개월 만에 떠나는 백패킹. nulliboy와 함께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은 서툴렀고 첫 배낭...
Liuhuahu Park를 달리며...
중국으로 떠나는 출장을 급하게 준비하면서, 5일의 기간 중 최소 두 번은 달리자는 다짐과 함께 캐리어에 ...
다시 달리는 이유
작년 11월 무릎 통증으로 달리기를 멈췄다. 이게 단순한 휴식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2개월이 지났을 ...
새해맞이 호명산 백패킹
2023.12.30 호명산에 다녀왔다. 호잦캠에서 주최하고 즐겨보는 유튜버가 스탭으로 참여하는 트레킹과 백패...
LONG RUN
올해 목표였던 1500km 달성에 실패했다. 여유롭게 달성 가능해 보였던 기록인데 부상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
나의 자리.
2023.11에는 40km를 달렸다. 달리면 오른쪽 무릎 외측이 아프다. 찾아보니 장경인대염 증상 중 하나인듯한...
아크테릭스 맨티스 2 웨이스트팩
2023.11.02 아크테릭스에서 나온 맨티스 2 웨이스트팩을 구매했다. 접이식 우산 한 개와 출퇴근 시 읽을 책...
호카 본디 8 레귤러
2023.10.20 호카에서 나온 본디 8을 구매했다. 어쩌다 보니 근래 난 호카라는 브랜드만 신고 있다. 사실 그...
2023 춘천마라톤 풀코스
작년 초 나는 때때로 달렸다. 달리기는 축구, 헬스 등 여러 운동 중 하나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