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출처
주사
내 오라버니였던 지 부모가 이승을 하직한 그 아이 10살때부터 35년 세월을 막내고모인 나에게 엄마라 부르...
기억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진다는 것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해봤었...
인연
낯선 번호의 전화를 받았다. 꽃 배달 왔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십니까? 네..현관 앞에 두고가심 되겠습니다....
오수
짧은 오수는 보약이란다. 살바도르 달리 아저씨는 항상 열쇠를 손에 쥐고 의자에 앉은채 오수에 잠겼다고 ...
주말 이야기
대체로 주목받는 것(나서는 것)을 저어해요. 부끄럽기도하고 위험하기도하니까요. 머시 위험하냐고요? 택도...
살만한 세상
이번엔 꼭 리무진을 타리라! 야무진 포부로 공항까지 데려다주겠다는 행님의 지극한 선심을 완곡하게 사양...
April
아.. 벌써 4월이 왔고나.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그려. 잔인한 달이었었지. 도처에 난무하는 ...
건망증인가 기억상실인가
이뿌니는 담달 후지산 트래킹 함께 하기로 신청해놓고 얄궂게 회전문에 어깨가 낑겨서 골절되어버렸지 뭐야...
귀국인사
벗들이여 잘 댕겨왔다고 신고할께요. 시차적응을 걱정해주는 벗들이 많은데 엉? 나는 그런거 엄쓰~ 아직 젊...
인생 9단
그니까 나도 청바지 입을 때가 있었단 말이지? 까마득하게 기억은 나질 않지만 사진이 그것을 말해주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