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둥이 육아일기, 묘생 26일째 한 달이 후딱 간다. 집에도 농장에도 냥이들이 난리다.

2025.08.22

우리의 체온과 심장박동, 숨소리에 익숙해져 간다. 어미의 것과 다르지만 의지할 곳이 없으니 기대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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