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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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 온휴에서 연잎밀크티와 바스크 치즈 케이크 먹고 온 후기
부여에서 매달 일주일씩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첫달 (1월)에 맞춰서 내려온 나. 숙소가 마침 궁남지 근처여...
눈 펑펑 오던 날 평창역 디저트 맛집 카페921에서 설경 구경
얼마 전..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지인들과 당일치기로 평창에 다녀옴.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
을지로 클라이밍 암장 서울숲 클라이밍 종로점에서 반년 만에 볼더링 뿌시고 옴
새해가 밝았으나 지난 연말을 너무 빡세게 보낸 관계로... 아직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나 집에서 틈틈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What Men Live By)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What Men Live By) 어떤 구둣방 주인 세몬은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농부의 집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단편선 줄거리와 후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톨스토이 단편선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열린책들에서 출판된 본 책은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이 종합된 여느 단편선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읽...
여름 장철한
이젠, 8월 13일이 되어도 그때 만큼_ 마음이 많이 괴롭진 않다. 아마도 내인생을 살고있다는 반증이라. 너...
8월일기2
안녕하십니깎 이클랍니다. 망할 더위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8월 일기 시즌 2 시작함미다. 레츠꼬 8월 11...
8월 일기 1
8월1일 금요일 오전수업 끝나자마자 또 피부과. 아오 진짜 매년 여름마다 진짜 이렇게 나 괴롭힐래? 종종, ...
7월은 몹시 길다
7월 26일 토요일 24일 밤. 자다가 폰을 들고 화장실을 갔다가 정말 낮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액정이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