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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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자 백운룡(白雲龍) : 1618년 요동 전장에서 도주한 한 명군 장수의 운명
백운룡(白雲龍)이라는 장수는 17세기 초엽 요동에서 근무하던 수 많은 명군 장령 중 한 사람이었다. 그의 ...
1618년 5월 후금의 2차 대명공격 당시 후금의 명 경계 재진입 시점의 충돌에 대한 단상
1618년 5월 17일 (음), 후금의 한 누르하치(nurhaci)는 2달여만에 다시 명의 영토를 향해 군대를 이끌고 출...
1618년 후금-명 전쟁 시작 이후, 후금의 최초 대명 서신 발송 시점
1618년 4월 13일(음), 누르하치는 칠대한(七大恨)의 명분을 내세워 명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다. 2만의 군...
1618년 5월 후금의 2차 대명공격 당시 후금군의 전략 의도에 대한 요동순무 이유한(李維翰)의 시선과 해석
1618년 5월 17일, 누르하치가 이끄는 후금군은 명과 요동을 향해 두 번째 공세를 시작했다. 5월 19일 삼차...
'[누르하치 전기] 1618년 음력 4월, 무순 전투 5편' 내용 대거 수정
https://blog.naver.com/koesta1945/223224911787 필자는 본래 이상의 글에서 후금/청측 기록에 존재하는 1...
1618년 후금의 무순전역 이후 군법처벌대상, 후금 병사 아키(aki)의 죄과에 대해.
1618년 4월, 누르하치의 칠대한 선언을 기점으로 후금은 명나라를 최초로 침공했다. 4월 13일 허투 알라(he...
1619년 사르후 전투 당시 명군 지휘관 공염수(龔念遂)의 실제 직책과 1618년 윤 4월의 명 장관 인선
공염수(龔念遂)는 1619년 벌어진 명과 후금간 대규모 접전, 사르후 전투에 참전한 명군 지휘관 중 한 명이...
건주/후금(後金)의 요동 무안보(撫安堡)에 대한 기록상 지칭과 표현에 대해
무안보(撫安堡)는 명과 후금의 경계에 존재하던 요새로서 요동의 동단변장 방어선의 일획인 거점이었다. 철...
D+197:)킨텍스 베페/뉴코아아울렛/밤수끊기/유아부츠/또래오래치킨
오늘도 바쁜하루보낸 소미맘이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부산간다고 이것저것 매우 챙길께많네요ㅠㅠㅠㅠ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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