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기쁨. 오늘이 감사합니다.

2025.08.22

오랜만에 수희 언니와 함께한 점심 식사. 늘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와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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