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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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버지의 죽음
[34] 아버지의 죽음 임진년 음력 정월 초. 류가장 당주 류병연의 병세가 점점 위중해졌다. 날마다 ...
[35] 류가장 수양아들 경오와 농부의 딸 순이
[35] 류가장 수양아들 경오와 농부의 딸 순이 조경오. 경오는 충청도 논산 성동면 생굣골에서 태어...
[21] 음란과 죄악의 마을 새암골
[21] 음란과 죄악의 마을 새암골 마침내 그날. 칠월 스무날. 양력으로는 구월 초이틀. 토요일. 당주...
[20] 붉은 부적의 수수께끼
[20] 붉은 부적의 수수께끼 부정잇골 동네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호젓하고 으슥한 어느 초...
[19] 사과 빨갱이들의 역적 모의
[19] 사과 빨갱이들의 역적 모의 1950년 8월 중순의 류가장 잠실 남쪽 옥사. 비좁고 무덥기 짝이 없...
[16] 인민 아닌 민중의 분노ㅡ내 친구 내 이웃을 살려내라
[16] 인민 아닌 민중의 분노ㅡ내 친구 내 이웃을 살려내라 길고 긴 장의행렬은 만가 대여섯 판을 채...
[17] 애림이의 젖엄마 염생이
[17] 애림이의 젖엄마 염생이 류가장 당주의 큰댁 대섶안집 사랑채 새로 들인 방 ‘새방’. 서울서 ...
[18] 새암골 반공코흘리개군단의 땅벌 대토벌작전
[18] 새암골 반공코흘리개군단의 땅벌 대토벌작전 이제에 가아면 어언제 오오나 원통해서 나넌 모옷...
[14] 로동자 롱민이 왕이로소이다
[14] 로동자 롱민이 왕이로소이다 “호우야! 시녱이 좀 보잔다고 전하거라.” “예. 아부님! 댕게오...
[15] 피의 향연ㅡ요왕골 골짜기의 대학살
[15] 피의 향연ㅡ요왕골 골짜기의 대학살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류가장의 기품있는 주인마님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