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8] 2024년 1월 22일 (아버지 떠나신 195일째 날)

2025.08.23

서릿발 빗발치는 서울의 칼날같은 아침은 올해 들어 유난히 잦다... 볼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는 찬 공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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