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2] 2024년 7월 23일 (아버지 떠나신 378일째 날)

2025.08.23

연일 비가 내린다... 아버지가 떠나신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은 참 영화같았다... 상상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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