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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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글] 1주차 새싹 브로콜리 이야기
친한 친구가 새싹 브로콜리를 알려줬다. 식물이라면 손을 대는 족족 실패했기에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
서울근교 캠핑장/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주의사항과 이용요금
지난 겨울 민머루 해수욕장에 다녀왔었다. 대설 주의보가 내렸던가..? 영화처럼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무...
리바이스 부츠컷 이야기 517과 527 그리고 70s Flare - 2부
지난 시간에 새들스티치 어쩌구 저쩌구까지 했었다. 2000년대 초부터 후반까지 재팬 리바이스는 다양한 캠...
웨스턴 카우보이 스타일에 어울리는 청바지. 리바이스 부츠컷 517과 527 1부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저의 생각을 풀어쓴 글입니다. 웨스턴 스타일에 정답은 없습니다 :) 우리가 일...
서울 근교 캠핑장 [양평 리버앤힐]
작년 늦여름부터 시작한 캠핑! 가고싶은 곳이 너무 많지만… 만만한 곳은 역시 서울근교 노지캠핑장입니다 ...
70s 빈티지 리바이스 웨스턴 셔츠
지난 번에 구입을 예고했던 리바이스 웨스턴 셔츠, 이번주 목요일 드디어 수령했다. 원래 구입 후 내 손에 ...
기분좋은 방해
북한강변에 천막을 쳐 그늘을 만든다. 간단하게 맛있는 점심 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꺼낸다. 살랑이...
그냥그냥
악세서리 없이 바지와 티셔츠 하나만으로 웨스턴 좋아합니다!! 라고 고백할 것 같은 바지. 이번 봄은 더 신...
가리산 자락 캠핑
지난 번에 다 떨어져서 못먹었던 순대국. 사실상 돼지국밥에 순대 추가한 느낌. 댕 맛있음. 싱글남이 점점 ...
70s Lee Storm Rider 스웨이드 레저 자켓
디스코와 펑크 락이 전세계를 휩쓸던 1970년대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한다) 귀로 듣는 음악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