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8 Lent et douloureux & Rall.

2025.08.23

230717 Una corda 꿈에서 나는 죽어 있었다. 아프지 않고 한 번에 죽다니 너무 고마워 이 삶이 드디어 끝...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