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출처
안개
안개 낀 오솔길을 걷고 싶다. 그리고 물안개가 낀 호숫가를 산책하고 싶다. 그것은 한 달 쯤...
오후의 집
오랜만에 뭔가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찍어본 거실. 이사온 지 10개월쯤 지나니 어느새 미니멀 라...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를 보는 걸 좋아한다. 그냥 좋았다. 생각해 보면 옛날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n...
이케아 메인
몇달전에 이케아 사이트 <이케아로 꾸민 우리집>에 그동안 찍은 사진 모아서 한번 올린 ...
나는 ~ 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최근에 많이 보이는 제목이다. 시작은 사사키 후미오...
식물, 분갈이 그리고 테이블 세팅 등등
생애 처음으로 분갈이를 해 보았다. 식물을 한 화분에 너무 오래 기르면 토양의 질이 좋지 않아져...
블로그 탐험 혹은 염탐
블로그를 탐험하는 데 재미가 붙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역사가 어언 십년을 훌쩍 넘어가다보니 수많...
일렁이는 것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뭔가 ‘일렁이고 흩날리고 모호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좋다. 바람에 ...
H&M Home_테이블 세팅
보고 있으면 눈이 즐거워서 올려보는 테이블 세팅 사진들. 우드나 돌, 화초 등 자연적...
들끓음.
가끔씩 머릿속에서 생각이 부글부글 ‘들끓을’ 때가 있다.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