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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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회고
9월의 첫날부터 만난 고소영서... 약간 인생네컷에서 얼굴 반쪽씩 찍는거 하려다가 인생네컷이 없어가지고 ...
2023년 8월 2/2
집에서 갑자기 오꼬노미야끼 해먹고 싶어서 집 오는길에 마트 들러서 재료 사서 후다닥 나름 다욧 느낌으로...
8월의 1/2
8월의 첫날도 메이플로 시작 대체 메이플 언제 질리는거지 ??? 4월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넘 오래하고 ...
2023년 7월
7월은 진짜 금방 훅 지나갔다 이렇게 시간이 빨라도 되나 ?? 할만큼 주로 먹고 노느라 시간 보냈지만 재미...
7월 끝나가는 마당에 업로드하는 6월 나머지
어느날의 낮잠... 미미랑 같이 투샷 찍기 내가 카메라 들고있는건 또 어케알고 저렇게 쳐다보고 있을까 연...
6월의 1/2 (월디페, 패러글라이딩, 아쿠아필드, 구내식당 혼밥)
언젠가 재난 경보가 울렸던 날... 바깥에서도 안내 음성이 나오공 너무나도 이질적인 분위기에 놀랬었당 미...
[숙소] 해운대 달맞이길 뷰 좋고 가성비 좋은 호텔 일루아 스위트룸 후기
노트북으로 블로그 첨 해보는 1인... 뭔가 편하면서도 어색하면서도 그렇다능 이제 블로그 다시 열심히 해...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다녀오자마자 바로 출근해서 월요일 너무 힘들었고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뻗어브림 화요일엔 나...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월요일부터 뻗어브렀는데 어디서 느껴지는 시선 미미가 나를 보고 있다 찍으려는 찰나 고개 돌린 밈희… 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또 한주간 얼마나 재밌게 보내었는지 회고해본다 스따뚜 고든램지 버거에 와따 대략 1개 3만원 정도의 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