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오늘처럼 기쁘고 즐거운 날인데, 한다는 질문이 "광복절을 맞아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가 지켜온 자유와 희생을 마음에 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정도밖에 안 나와요?

2025.08.24

갑분싸 묵념충 묵념무새 새끼, 그 묵념 너나 실컷 하세요. 아래 것이나 더 처읽어야 하는 건 덤이고요.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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