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출처
Instagram Contents @Mental.stylist
콘텐츠 제작을 안한 지 꽤 오래된 2024년, 정말 오랜만에 의뢰를 받아 작업을 하게 됐다. 멘탈스타일리스트...
일상이 영감 - 버스기사님의 말
저한테 월급 주시는 분들인데 당연히 잘 해드려야죠. 언젠가 좋은 글감이 될 것 같아 기록하기. 어제 자주 ...
원정의 세계 - 축구를 핑계로, 여행을 핑계로
짠- 고생하셨어요! 를 합창하고 둥근 잔에 담긴 막걸리를 벌컥벌컥 마신다. 어둑한 시간임에도 잔뜩 허기가...
사진기사 아저씨가 건네준 그의 사진
김남일 사진이다. 그라운드 입장 전 선수들이 서있는 그곳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찍은 희귀한 사진이다. 방...
비 오는 날의 츄러스
"그때 그 츄러스 진짜 맛있었는데, 그렇지?" 축구메이트가 시나몬 츄러스 몇 입을 먹더니 이렇게...
감독의 수난시대, 그 끝은
오버래핑, 측면 수비수가 공격 가담을 위해 빠르게 달려 침투하는 행위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축구를 ...
엄마의 노래교실, 딸의 노래방
엄마는 노래교실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이후론 눈이 마주치면 뜬금없이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왜 파라솔까지 돌리시나요? - 퍼포먼스에 진심인 그들
때가 되니 사람 하나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이 큰 가방 지퍼를 연다. 비장해 보이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시...
헤픈 엔딩 - 꼴찌가 꼴찌로 끝났다
끝을 알리는 휘슬이 세 번 울렸다. 삐-익, 삐-익, 삑---. 꼴찌가 꼴찌로 끝났다. 기적을 바라던 애달픈 마...
성장을 멈춘 유망주 - 그래도 열심히 뛰잖아
쟤는 참 아쉬워. 보여줄 듯 말 듯. 연령 별 국가대표에 꾸준히 차출되던 유망주에서 지금은 우리 팀 팬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