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만난 사람들 27. 못난 것들의 기록입니다. 못난 말, 못난 생각, 못난 마음. 그런 것들의 끝엔 항상 후회와 자책, 여전히 못난 마음이지만 진수빈 작가님.

2025.08.25

책방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전히 못난 마음이지만을 쓰고 만든 진수빈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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